기공의 고인이 한 말씀 중에
'작은 술법 속에 큰 술법이 들어 있다',
'작고 사소한 도리 속에 큰 깨달음의
도리가 들어 있다'는 는 유명한 문구가 있다.
기공의 시작은 고인의 공력을 아주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받아 들이는 방법에서부터
공법을 전수 받는 작업을 시작을 하게 된다.
이러한 스승이나 고인을 공경하는 마음의
자세야 말로 한걸음 담박에 하늘에 오르는
묘리 중 묘리인 것이니 어찌 겸손한 마음을
갖지 아니 할것인가?
그대는 이 세상에 태어나 단한번도 내면에
고스란히 존재하고 있는 신성에 대하여
그 실체를 생각해 본 적이 없을지도 모른다.
- BS기공이야기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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