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파에 시달리어 괴로운 인생의 여정에서
그 장애물을 돌파하고 해탈하고자함이
아니겠는가?
어찌하여 조잡한 육신의 수준에 머물러
시시한 생각으로 세상만사에 끄달리기만
한단 말인가?
옛 선사 말하길 닭이 알을 품듯 계속적으로
집중하라고 했건만 자꾸만 자꾸만 경계에
이끌린단 말인가?
한심한 일이다.
한 생각이 일어나면 바로 바로 내면의 스승에게
헌신 공양하기를 수없이 약속하지 않았는가?
잡념이 일어 난다하더라도 그것 자체마저도
내면의 최고의 신에게 공양으로 바칩시다.
마음은 프로그램된 기계에 불과합니다.
바람직한 좋은 내용을 다시 녹화하기 위해서는
염불과 명상과 관음을 많이 해야 합니다.
잠재된 영혼이 우주의 진동을 감지하고 대화하는 것,
즉, 우주의식과의 하나가 되는 합일이 아니겠는가?
거대한 진동을 느끼고도 방대한 빛의 보물을
인식하고도 기쁘다는 환희심이 들지않고 그저
멍한 느낌만 갖는 것은 사랑이 적어 부정적으로
사고하는 나의 편견과 고정관념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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