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을 베보자기에 넣고 꼭 쥐어 짠다면,
아마 가장 마지막으로 엑기스로 남을 만한
핵심적인 말이 감사와 사랑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지구상에서 '항상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보다 더 간단명료하고 좋은
아름답고 고귀한 말을 필자는 찾지 못하겠다.
필자는 기독교만을 숭상하는 사람은 아니다.
원래는 불교, 그 중에서도 참선에 크나큰
초발심을 가지고 참선을 오래 한 사람이다.
그래서 참선을 하게 되면 사람이 개미만하게
아주 작게 보이게 된다는 사실도 체험한 바 있다.
그렇게 19살부터 20년 동안 참선을 나름대로
했으며, 결혼하여 생활을 이어가다, 부친이
중풍으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되자, 중국기공을
정식으로 배워 기공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기공으로 남을 치료하다보면 공력을 기르기
위하여 수련을 엄청나게 많이 해야 하므로
본인의 공력이 실로 크게 크고 강력하게 된다.
그렇게 2년 동안 불철주야 상상을 초월한 수련 후,
여러가지 신통이 생겨 고민하던 중, 정말로
해탈을 목표로, 깨달음만을 목표로 깨달은
스승이 있는 협회로 명상에 입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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