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주 활동적이고 바쁘게 지내라는 것이다.
조용하게 지내지 말고 아주 바쁘게 생활하자.
노인이든 젊은이든 바쁘게, 이를테면 꽃꽂이를
한다든지, 낚시를 간다든지, 사교춤을 춘다든지,
헬스클럽에 간다든지, 개를 키운다든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지내자. 활동이 없는 만큼 행복감도
줄어드는 것이다.
2. 긴밀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라는 것이다.
긴밀한 인간관계는 행복의 넘버원 조건이다.
유배도 저 멀리 절해 고도로 보내버리는 것이고,
감옥소도 제일 심한 형벌이 독방에다 넣어놓고
다른 죄수들과 접촉을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3. 걱정을 하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4. 자신이 가진 기대를 낮추는 것이다.
희망사항이 있는 건 좋은데 희망이 너무 크면
실망도 크기 마련이다.
5.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
너무 비관적인 생각 가질 필요가 없다.
6. 그냥 생긴 그대로 위로 하며 살라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를 속일 권한도 있고,
내 이익만 챙길 권한도, 남을 도울 권한도,
꾀부릴 권한도, 바보스럽게 행동할 권한도,
정직하게 놀 권한도, 부정직하게 누굴 속여먹을
권한도, 어떤 권한도 다 있다.
남한테 질투를 느낄 권한도 있고, 남한테 이유
없는 분노를 느낄 권한도 있다.
이런 권한을 우리가 인정해 주면 문제의 90%가
해결이 된다.
다시 강조하거니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 생긴 대로 살면 훨씬 더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7. 모든 것을 행복에 가치를 두라는 것이다.
우리는 행복이라는 걸 중요하지 않은 걸로 아는데,
사실 행복에 가치를 두어야 한다.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고 행복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된다.
8. 여유를 가져야 된다. 우리가 불안하다,
속이 떨린다, 걱정이 된다는 생각이 들 때는
생각을 그것과 상치되는 생각으로 대치를 해야 한다.
우울증 환자들은 하루종일 ‘나는 가치 없는 인간’,
‘나는 쓸모 없는 인간’, ‘나는 우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이불만 뒤집어쓰고 하루 종일 집에 있다.
이런 것은 행복을 위해서 별로 좋은 태도가 아니다.
행복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되는 것이다.
이화여대 이동렬 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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