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시끄러운 매음과 전쟁아닌 전쟁을 치른다.
나는 가끔은 이 정보기관들을 모두 다 닫아버리고
혼자서 고요하게 싶은 침묵속의 기쁨을 찾고자 하는
심정이 된다.
나의 가장 큰 적은 아이니컬하게도 시끄럽게 혼자서
자동사고를 제멋대로 하며 혼란스럽게 하는 내 마음이다.
나는 요놈을 꺼버리는 재주가 필요한 시점이다.
내가 무언가를 바라보면서도 딴 생각을 하게 되면,
보긴 보되 전혀 그것이 무엇이것는지를 모르는 것처럼,
나는 늘 비둘기 마음처럼 콩밭에 가 있는 무심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한다.
명상하기 어렵다면 나는 나를 기억하려고 노력하며
진정한 나의 신성에게 깊이 감사하는 것으로 명상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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