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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사도 바울의 감사기도

by 법천선생 2018. 5. 23.


사도 바울은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감사의 체질인 것이 틀림없는 사실인 것이다.


그는 마치 시인의 아름다운 심정에서 흘러

나오게 되는 시가 읽는 이들의 감정이입이

되어 시의 진실한 가치를 지니게 되듯이 


사도 바울의 삶을 한편의 시라고 할 때

고조된 감사로 감정이입한 것처럼 느껴진다.


그는 그 어려웠던 전도의 여정에서 오직 힘을

크게 얻었던 감사를 표현하는 것에 최고로

큰 하나님의 기쁨을 환희심으로 느꼈을 것이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까 (살전3:9)

 

동일한 환경이 주어지더라도 사도 바울처럼

감사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가진 사람은 평범함을

감사의 비범함으로 바꾸는 능력이 있음을 안다.

사도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

생명의 주님을 만나고 난 이후 자기 스스로를

죄인 중의 괴수라고 규정하였다.


골짜기가 깊으면 정상이 높듯이 하나님의 은총 앞에

세워진 자기 모습 앞에서 때로는 감격하며,

때로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때로는 경이로움을 담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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