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을 만나든지 사소한 일이든지
나는 항상 일에 정성을 다할 것이다.
내가 만약 지금 당장 죽어야 하는
그러한 운명이라면, 죽은 다음에도
내 영혼에게 영향력을 미칠 일들이
과연 무엇과 무엇이 있다는 것인가?
이 세상에는 정성만큼 귀한 것이 없다.
정성, 사랑, 감사같은 것은 육신의 사람,
몸을 떠난 영혼에게도 유일한 보물이다.
내가 육신의 몸으로 배울 것은 큰 일,
작은 일이건, 내 일이건 남의 일이건,
다른 사람이 보거나 안 보거나 간에
최고의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해야한다.
정성은 대인관계의 근본인 동시에
무정물에게도 통용되는 관계의 근본이다.
사람을 대하건, 일을 처리하건 우리는
언제나 정성스런 마음으로 해야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한 말이 있다.
지성의 원리가 행동으로 표현된 것이
전력을 다하는 필사의 정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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