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이 발에 문제가 생겨 전문 병원을 다니고 있었다.
어느 날 집에 돌아온 아들 녀석은 그 병원이 사람을
치료하는 곳이라기보다는 시끌벅적한 시장바닥 같다고
푸념을 늘어놓았다.
진료 차례가 오려면 한나절을 기다려야 하고 막상 차례가
와도 의사들은 환자와 차분히 얘기하지도 않고 어떤 처방을
내렸는지조차 말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듣고서 나는 다음 번에는 병원에 가기 전에 의사와
병원을 애정으로 축복하고, 마땅히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병원의 모습과 진찰 방식을 시각화하라고 권해 주었다.
또한 아들에게 병원에 있는 동안 의사와 간호사를 축복하면서
이 사람들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얼마나 자신들의 삶을 헌신하고
있는지와 우리가 그들의 노고와 봉사에 얼마나 고마워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라고 일렀다.
얼마 후 병원을 다녀온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정말 신기해요! 무엇보다도 병원에 도착해서 전혀 기다리지를
않았어요.
그리고 내가 의사와 간호사를 계속 축복하고 있을 때 모두들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었어요.
누구나 미소를 지었고 아주 다정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의사 선생님이 충분한 시간을 내어 치료 과정을
세세하게 설명해 주고 앞으로 몇 번을 더 치료해야 하는지도
말해 주는 거였어요."
"사랑은 연습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사랑은 존재다.
어느 누구도 존재를 연습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의 실천을 연습할 수는 있다."
- 엠마뉴엘 -
http://cafe.daum.net/SecretMaster/KHUN/1213
'신나는 감사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오포노포노의 축복의 원리 (0) | 2018.07.10 |
|---|---|
| 만물을 애정으로 감싸고 축복하라. 호포정화 (0) | 2018.07.10 |
| 상대방의 최고 장점과 능력에 집중하라. (0) | 2018.07.10 |
| 어렵게 천당간 목사 이야기(유머) (0) | 2018.07.10 |
| 나는 내 자리에 만족한다. (0) | 201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