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음속으로 행복하게 느끼거나,
또는 마음이 불행하게 느끼고 있다는 것은
내 마음의 장난으로 내 안의 감정이
나 자신을 교란하도록 자극하여 계속해서
다람쥐가 돌리는 쳇바퀴처럼 돌기 때문이다.
그것을 멈추고 싶다면, 아무런 감정을
끌어 올리지 말고 무심하게 상황을 그저
가만히 지켜 보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명상이고 그것은
알고 보면 굉장하고 아름다운 행위이다.
그것을 의식하게 되면, 그대는 밖에서부터
들어오게 되는 온갖 이유들로부터 자유
로워지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는 법이다.
그대가 이러한 감정의 놀음에서 해방되는 순간,
밖으로부터 찾아오게 되는 감정에 흔들리지
않게 된다.
이렇게 명상하는 것이 사람으로 태어난
고귀한 존재가 해야 할 가장 기본이 되는
행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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