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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호오포노포노 자기 정화체험기

by 법천선생 2018. 7. 18.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미안해요.. 나를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모든 ‘사랑합니다‘와 ‘

감사합니다.‘에는-->

(정말 사랑하는 느낌을 담아서)

사랑합니다.


(나와 당신이 자유로울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고맙습니다.


위의 붉은 색으로 적은 단어들에

해당하는 감정 하나하나가

꼭 살아있는 생명체라고 생각하고

그것들에 나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1. 우선 그 현실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2. 내 잘못이라는 생각과 감정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3. 마음 아픔에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4. 후회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호포노를 하면서 생기는

기대감에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후회나 화남, 조바심, 짜증

이런 감정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지더군요.^^


그리고 호포노를 하다보니 '호포노의 비밀' 책에 나온

'모든 위기를 기회로 본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 모든 감정들과 기억들을 내 무의식속에 담고

있는 게 아니라 풀어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정말 결과는 생각하지도 않게 되었어요.

말 그대로 정화를 위한 정화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에게 정화할게 이렇게 많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모든 현실이 사랑스러웠습니다.

그 사람이 떠난 현실도, 엄마의 건강도, 아빠의 황소

같은 고집도, 나의 10년간의 맘속 방황도, 우리

강아지가 아픈 것도냥 그대로 사랑이고 내 존재

자체가 사랑이구나... 그런 느낌에 눈물이 났습니다.

환희스러웠다고나 할까요. 흐흐흐.


그리고 토요일에 엄마와 언니 집에 조카를 보러 놀러

가서 자고 왔는데 저녁 먹고 놀고 있는데 그 사람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3주간 연락한번 없던 사람이었는데....ㅋ

정말 깜짝 놀라고 신기하면서도 제 느낌은 꼭 저는 전화

올 걸 알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그 사람이 전화해서 뭐 다시 만나자, 널 좋아해, 내가 잘못

했어 같은 제 에고가 상상하고 기대하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지금 전 상관이 없습니다.


예전 같으면 '아니, 그런 말도 안하면서 왜 전화한 거지?'

'없으니 아쉬워서 그런 건가?"

'내 감정을 갖고 노는 건가?'


뭐 별별 생각을 다하면서 또 머릿속으로 연극 대본하나 쓰고

힘들어했겠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그냥 계속 계속 호포노를 할 뿐이지요 ㅎㅎㅎ


저는.. 정말.. 언니 수술 때도 그렇고 이번 경우도 그렇고

호포노의 힘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젠.. 제 인생에서 호포노는 없어선 안될 제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