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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독수리가 닭장속에서 닭들과 함께 하다!

by 법천선생 2018. 8. 22.


아주 큰 날개를 단 독수리가 아주 어릴때부터

자신의 존재를 잊고 닭들과 함께 자신이 닭인양

그렇게 하릴 없이 살아 간다.


그는 먼 창공을 바라보거나 먼 지평선을 바라 볼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다.


그런 그가 어찌 자신이 독수리라는 것을 생각이나

그러한 상상조차도 감히 할 수 있을 것이겠는가?


오직 이미 독수리가 된 다른 독수리를 보고 그가

가르쳐 주어 용기를 주어야만 그때서야 자신이

독수리이며 아주 높은 창공을 누비고 다닐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대의 영혼은 자유로운 존재라서 결코 그대 몸속에

들어가 박혀 있는 존재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