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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몸이 있어야만 수행할 수 있다고?

by 법천선생 2018. 8. 25.


사람이 죽게 되면, '영가오신통'이라는 신통력을

어느 누구나 다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그러한

신통력을 사용하여 모든 사실을 다 알게 된다하더라도

그때에는 몸이 없어져 버려 더 이상 무엇인가

수행을 할 수가 없게 된다고 한다.


그러니, '있을 때 잘해'라는 유행가 가사처럼 정말로

살아 있을 때, 온 정성을 다하여 부처님의 가피를 비는

염불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사항인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죽는 것이 기정사실이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사형판결을 선고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나에게 내려진 사형집행은 언제일지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미리 내가 나를 위한 장례를 치른다는 것은

중요하다.


그것은 간단명료한 실제적 사실로 지금 즉시 천상에

태어나기를 소원하고, 현생에 살아서 해탈을 얻을 수

있도록 큰 능력을 가진 깨달은 우주적 존재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매순간 염불을 하는 것이다.


언제 죽을지는 몰라도 되고 죽음과 아무런 상관없이

일단 불의의 사망이 온다할지라도 죽는 즉시

천국으로 올라가도록 염불을 통하여 모든 것을

셋팅해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의 결과가 있게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