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다방면으로 해박하게 아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여러가지 종교의 장점을 모아 한가지
종교에만 충실한 사람보다 훨씬 더 큰 지혜로움의
힘을 발휘하여 신도들을 잘 이끌게 될 것이다.
제대로 된 여러 종교의 진실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절대로 절대로 자기 것만 옳은 것이고 다른 종교는
무용지물이라고 할 수 없게 되는 것이 맞다.
어떤 성직자는 뉴에이지나 명상, 참선 등등 서양에서
크게 유행하여 교회가 문을 닫고 사람들이 몰려 가는
것을 보고는 위기감을 느끼고는 그런 것들은 이단이고,
마귀의 종노릇이라고 몰아 붙인다면, 진정한 하나님,
창조주, 우주의식이 볼때에는 참으로 가관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은 아주불을 보듯 분명한 사실이다.
아마 지옥이 있고 염라대왕이 있다면, 범천망이라는
죄와 벌을 심판하는 그물속에서 절대로 벗어 날 수 없는
가장 큰 중죄에 속하는 말을 서슴없이 마구 짖거리는 것이다.
아는 사람은 말이 없고 모르는 자만 떠들어 대는 법이니,
오늘은 비도 척척 내리고 심상하니 지껄여 보게 된다.
제대ㅑ로 된 진리의 말씀을 여러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은 법보시라고 하여 가장 큰 공덕에 속하는 것이 된다.
어떤 곳은 오히려 말로만 떠들어 대면서 정작 제대로 된 기도
라고 할 수 있는 진정한 기도는 눈을 씻고 하기를 기다려
보지만 필자가 15년 동안에 단한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었다.
그러면서도 남을 탓하고 다른 종교를 탓하는데는
선수중의 선수이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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