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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전생의 원수는 늘 가까이에 있다고?

by 법천선생 2018. 9. 1.

 

감사한 일이 많이 많이 벌어진 가운데에서도

어이없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게 마련이지요.

 

전생의 원수는 멀리 있거나, 가끔씩 만나게 되면,

전생에 당한 원수를 갚을 수가 없기 때문에

가까운 가족이나 친지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늘 나에게 원수를 갚고자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항상 적절한 시기에 나타나 전생에

당한 그대로나 또는 더욱 더 심하게 원한을

갚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자기가 하늘로 던져 올린 돌멩이가 너무나

오래 있다가 자기 머리 위로 떨어진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면 무얼하겠습니까?

 

자기가 던진 것인데 기억을 못하여 그런 것일뿐

완전히 자기가 저지른 행위의 잘못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성하고 자숙하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슬픈 현실일쁜이랍니다.

 

그리고 사실, 전혀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도 아내가 왜 그렇게 나를 대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모두 내가 지은 전생의 업장

이라고 하니 완전하게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누구를 원망하겟습니까?

그것을 부처님은 인욕이라고 표현했지요.

 

원수갚는 일은 다음생에서도 계속되는데

그것 때문에 우리는 윤회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한 윤회하는 것을 멈추려면 오직 유일한

길, 즉 바로 용서하는 일뿐이라는 것입니다.

 

내 뼈가 부서지는 아픔이 있더라도 남을

절대로 원망하지 않고 원독을 품지 않는다면

윤회에서 벗어나 반드시 해탈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