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보와 성공

플라톤이 말한 지식의 형태

by 법천선생 2018. 9. 8.


,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온갖 종류의 새장이 있다고 가정하라.


어떤 새들은 무리를 지어 다른

새들로부터 이탈하며,


어떤 새들은 무리를 이루고,


어떤 새들은 외로이 어디론지

마음대로 날아가기도 한다.


이 새들이 곧 지식이며,

우리들이 어렸을 때는 이 새장은

텅 비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이 우리 속에 어떤

종류의 지식을 넣고 보관해 두었다면,


그는 지식의 대상이 되는 것들을

배우거나 발견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곧 아는 것이다.


-플라톤 [대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