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좌를 틀고 가만히 명상홀에
앉아있는 것만이 수행이 아니다.
그것보다는 일상의 모든 일을 할 때,
매 순간마다 최상의 집중을 하는 것이
더 높은 한 수 위의 수행이 될 것이다.
일상의 집중도 훈련을 하게 된다면,
그것은 결코 어렵지만은 않은 것이다.
그렇다고 그것이 코를 만지기보다
훨씬 더 쉽다는 그런 말은 아닌 것이다.
일상에서 매 순간 최선의 집중을 하여
모든 일을 하고자 노력한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수업을
할 때, 매 시간마다 필히 좌측 칠판 위에
배우고자 하는 학습목표를 써놓는다.
그래야만 이번 시간에 배워야 할 목표가
매순간 생각나 학습의 효과가 많다는 것,
학습목표가 아주 분명하고 뚜렷해야만
어떤 일이든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더욱 더 놀라운 것은 잠을 자면서도
실제와 똑같은 훈련을 할 수가 있다는 것,
즉, 잠자기 전의 셋팅이 매우 중요한데,
마음 속으로 그 일을 실제로 하는 것처럼
상상하고 훈련하면서 잠으로 빠져 든다면,
그 효과는 실제 훈련과 아주 똑같은 효과를
가져 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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