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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가의 쉼터가 바라 본 명상가들

by 법천선생 2018. 11. 25.


전국 각지의 명상가들을 찾아서 그 사람들과의

진리에 대한 의견을 서로 나누어 보고자 했다.


비교적 유명한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많이

해보았는데, 결과는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참으로 

많이 어긋나는 것이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떤 사람은 과거에 집착하여 옛날에는 어떠했었다는

것을 너무나 강력하게 주장하여 나는 아무런 말할

틈조차도 없었고, 어떤 사람은 이해력이 아주

부족하여 내가 한 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는 눈치였다. 그야말로 우이독경과 같이 같은 말,


이해할 수 있는 한국말을 했는데도 그의 이해력은

참으로 진리와는 거리가 멀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보편적으로는 자신의 경지가 참으로 높다는 것을

은연중에 강력하게 보이기도 하여 좀 한심한 생각도 들었다.


그러면서 내가 그들에게서 느낀 점을 서술해 보게 되면.

1. 명상가는 오성= 이해력이 아주 높아야 한다는 것

2.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3.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남도 그렇게 대하는 것,

4. 자가당착증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 

5. 사랑이 아주 많이 부족하여 자신과 남을 사랑하지 못함.

6. 스승의 강연에만 집착하여 자기 판단력은 많이 부족한 것,

7. 자신의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똘똘 뭉쳐 진 것

8. 고난과 고통을 전혀 체험하지 않아 안일한 것,

9. 타인의 눈과 귀로 자신을 바르게 바라보지 못하는 것

10. 자신의 경계를 짓고 타인과 교류하려 하지 않으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