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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물에 젖지 않는 배처럼 세상에 떠 있으라!

by 법천선생 2018. 12. 6.

명상가는 마치 물위에 떠있는 배와 같이

세상살이 공부를 하며 집착없이 해야 한다.


세상살이가 명상가의 마음속에 있다고 하면,

그것은 마치 배 안 물이 가득차게 되면 배는

당연히 가라앉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명상가는 물에 떠있는 배처럼 세상에

물들지 말고 젖지도 말고 머물러야 한다.

 

배는 비록 물 위에 떠 있지만 물에 젖지 않기에

물위에 유유히 떠있게 되는 것이니까 말이다.

 

배 안에 물이 들어 차 버리면 배는 침몰한다.

마찬가지로 명상가는 비록 세상 속에 있지만,

세상이 명상가의 마음속에 있을 필요는 없다.

 

세상의 욕심과 집착이 명상가의 마음을 가득

채우면, 그는 물이 들어차 버린 배처럼 세상의

맨밑바닥으로 끊임없이 가라앉아 침몰하고 만다.

 

그러므로 명상가는 아무런 욕심이나 집착이

없이 세상을 유유히 미련없이 떠다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