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 누구에게나 기쁨이 될 수 있는가?
어떤 사람에게 명상이란 지옥과 같은 골치
아픈 것이 될 수도 있고, 명상이 사탄의
소굴로 들어 가는 길이라고 믿는 사람도
종교가 다른 사람으로서는 있을 수 있는 것.
우리는 원래는 명상을 하면 행복해 지고
높은 정신세계로 가게 된다고 알고 있다.
그리도 간단한 것이 명상인데, 사실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느껴지니 말이다.
자동차를 손수 운전하고 다니면, 참으로
빨리 돌아 다닐 수도 있고, 모든 것이 편리
하고 좋기는 하지만, 문제는 운전이 숙달
되려면 적어도 3년 이상은 운전하고 다녀야
거의 완벽에 가깝게 운전하는 것과 같다.
명상도 그것과 마찬가지로 명상도 반드시
훈련하여 많이 숙달되어야만 그렇게 된다.
또한 명상수행에 대한 개념도 정확하게
정립되어야만 그러한 행복한 명상이 된다.
명상을 한다고하면서 사랑과 자비심을 키우지
않고 진보의 욕심만을 낸다면 그것은 가히
명상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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