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시여!
사람으로 영광스럽게 태어나게 하여 주신
깊고 깊은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보다도 진리를 알게 해주신 은혜에
더욱 더 많이 깊이 전율을 느끼도록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는 동네의 가장 높은 산 위에 올라
당신에게 진리를 알게 해달라고 기탄없이
절했을 때, 곧바로 감응하시어 깨달은 스승을
만나게 은혜를 베풀어주신 점, 하늘과 같이
깊이 감사, 또 다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는 제 마음을
지쳐버린 제 영혼을 어떻게든 달래주십시오.
오늘도 잠 못이루고 당신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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