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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100달러짜리 피아노 이야기

by 법천선생 2019. 2. 11.


미국의 시골학교 선생님이

음악 교육을 위해 피아노 한 대가 필요했다.

그래서 당시 갑부였던 포드 자동차 회사의 포드 회장에게

편지를 보냈다.

회장님, 학교에 피아노 한 대가 필요합니다.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후 답장이 왔는데 열어보니

단 돈 100달러가 들어 있었다.

그러나 선생님은 실망치 않고

100달러로 땅콩을 사왔다.

 

대개 사람들은 갑부가

피아노를 살 수 있는 돈을 주어야지

장난도 아니고 이게 뭐야

라며 불평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선생님은

사 온 땅콩을 학교부지에 심었다.

 

그 해 땅콩을 수확하여 팔았다.

몇 년을 그렇게 했더니

피아노를 살 수 있는 돈이 모아졌다.

 

선생님은 포드 회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썼다.

회장님의 도움으로 피아노 살 돈이 모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자 포드회장으로부터

답장과 함께 만 달러가 송금되어 온 것이다.

답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선생님 같은 분이 미국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은 처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지만

기부금을 주면 작다고 투덜대거나

모르는 척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작은 기부금에 대해서도

감사하고 이익까지 돌려주시니

제가 감격하였습니다.

 

여기 만 달러를 드리니 피아노를 사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도움을 청하시면 액수와 상관없이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