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와 같은 나에게 잘 못 대하고 있는
불편한 상대에게 그를 마음속으로부터
너그럽게 용서하고 진심으로 은혜를
베풀게 되면 그의 독설이 오히려 점점
더 감사함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어렵기는 하지만 인내의
인욕공덕을 쌓는 천국행의 지름길이다.
그대가 스스로의 에고의 허둥거림을
가볍게 물리치고 원수를 사랑으로 대함은
그리 쉽지 않음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하늘이 어찌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겠는가?
하늘도 놀랄 정도로 용서하고 너그럽게
상대방의 비리와 분노함과 어이없음을
과감하게 용서하고 또 용서하고 너그럽게
바라보고 전혀 마음을 을이키지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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