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극권은 배운 적은 없지만,
발공을 할 수 있기에, 태극권 고수가
하는 동작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감을 느끼고, 사뭇 아주 깊은
나락속으로 들어가 영적인 희열의
극치를 내 달리고 있는 중이다.
그대는 절대로 전혀 모를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도에 이를 수 있다는
아주 놀라운 비밀스런 사실을 말이다.
이것만큼 내면의 성령과 아주 가까이
사귀고 함께 춤을 추는 방법은 이 세상에는
절대로 없을테니까 말이다.
오 내면의 성령이여!
부디 내 사랑을 받아 들여서 함께
그대의 가슴을 열고 제발 나를 그속으로
받아 주셔서 쑥 들어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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