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의식속에서의 그 사람에 대한 기억에게
감사와 사랑한다는 말을 확실하게 전한다.
2. 내 잠재의식 안의 어떤 기억이 이 문제를
일으켰는지 자세하게 바라보고 확인한다.
3. 그 사람과 연관된 내 마음안의 부정적인
기억의 책임이 온전히 나에게 있음을 인정한다.
4. 무의식, 성령, 불성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모두 다 나의 잘못이라고 용서를 빈다.
5. 내속에 있는 성스러운 신성에게 무의식속의
기억을 변형 시켜달라고 간절하게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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