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신성이 가르쳐 준 지혜

호오포노포노를 하면서 근 1년반쯤을 정말

그 야구공에서 한시라도 눈울 떼지 않고 나만의

홈런을 날리기위해 빈마음으로으로 집중을

했던것 같습니다...

신성이 도대체 무엇인지....어떤 느낌을 말하는

것이지 정말 알고 싶어서요...

물론 제게 주어진 제 개인적인 일들을 정화하기

위해 호오포노포노를 시작했지만

진행의 방향은 조금씩 조금씩 신성과 하나가

되는 나의 모습이였습니다...

저도 정말 호오포노포노를 하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좋은일 + 나쁜일 = 다 좋은일로 바뀌었어요)

호오포노포노의 그 명현현상이라고 해야되나요...ㅎㅎㅎ

정말 빡세게 독하게 겪었습니다...눈물이 쏙 빠지도록요...ㅎㅎㅎ

피할수없으면...이겨낼수 없으면... 감당할수 없으면

.... 즐겨라...즐겨보시어요...

우리가 호오포노포노로 소원이 않 이루워지느냐고

힘들어하기 이전에 우리는 "내안에 무엇이 존재하고

왜 이런 일들이 일어 날수밖에 없었고..

정말 내운명이라는것이 인간 각자 모든가 세상에

천차반별로 다른 모습으로 각자 저마다의

인생 희노애락과 인연들을 만나서 생을 마감하는

신의 절대 불변의 원칙처럼 쉽게 바꿀수없었던

그영역이 도데체 무엇이고 어디에서 온곳인지....

우리는 과연 신에게 어떤 존재인지..."

너무도 많은 의문과 긍굼증이 나를 호오포노포노의

정화과정을 정말 즐기면서 즐겁게

운명과 부딪치면서 너가 올테면 얼마든지 오거라

하는 베짱으로 부딪치면서

정화의 아름다운 여정의 여행을 가고 있었습니다...

지금 글을 수정하다가 머리속에서 갑자기 수백만비트의

 기억이 번개처럼 스쳐지나가는

바람에 쓰고 싶은 얘기를 몽땅 잃어 버렸네요...

이런....고추장~~~~~~~~

고추장은 제가 우수께소리로 젠장~~~ 이라는 말을

대신쓰는 작은말입니다...ㅎㅎㅎ

아~~~~ 잠시 쉬고나니 생각이 다시 나는군요...ㅎㅎㅎ

나의 뇌속에 있는 신의 영역이여 다시 정신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하나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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