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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감사의 언어로 송구영신해요!

by 법천선생 2020. 1. 3.


  여러분은 2019년 한 해 동안

감사하다는 말을 얼마나 하고

  사셨습니까?


우리가 말하는 언어가 우리의

사고를 지배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어령 선생님이 쓰신 <너 정말 우리말 아니?>

를 읽으며 언어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말다툼 하는 것을 들어보면

제일 많이 쓰는 말 중에 ‘어쨌든’ 이란

말이 있습니다.


서로 의견이 충돌하거나 주장이 다르면,

 “어쨌든 넌 나빠, 어쨌든 난 몰라” 같은

말을 자주 씁니다.


반면에 ‘좌우지간’이란 단어는 극단적으로

대립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자는

의미, 균형의 아름다움 즉 중용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살면서 사람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언어를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언어로 ‘감사합니다’ 란 말처럼

서로에게 축복인 말이 없습니다.


송구영신의 시간을 보내며 지난 한 해에

감사하고, 다가올 새해를 감사함으로 맞이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0년 새해에는 분열의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위기의 교육이 소망의 교육, 옳은 교육으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제왕적 교육감들이 겸손하게 교육을 섬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송구영신이 계절을 보내며, 제대로 된

독서교육으로 우리 교육이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해에는 지역마다 독서모임이 생겨나고

독서학교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돕는 미얀마 영혼들에게도 소망의 새해가

되길 꿈꿉니다.  


우리는 독서교육으로 대한민국을 살리고 있습니다. 

-<독서토론 이야기>, 임영규, 박이정, 2019년  

2019년 12월 31일(화)(2011년 5월 8일 독서편지를

다시 다듬어 보냄)  독서로! 세계로! 미래로!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회장 임영규진광중학교 교사,

 reading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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