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나는 감사훈련

그대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요?

by 법천선생 2020. 1. 6.


명상수행을 아주 열심히 한 사람에게서는

너무나 당연하게도 알기 어려운 마치 백단향

향기와도 같은 마음에서 신비한 향기가 납니다.


나는 이미 체험했는데, 완전하게 깨달으신

나의 스승께서 우리 곁으로 오시기 전에는

반드시 이러한 신비한 향기를 보내심을 무려

몇번씩이나 실제로 향기로서 체험했습니다.


그러나 막행 막식을 하는 보통사랑에게서는

아무리 옷을 깨끗하게 차려입었다고 해도

오래 맡기 어려운 고약한 냄새가 나게 마련입니다.


마음이 정말로 정화되어 진정 아름다우면 항상

마음이 기쁘고 즐거우며, 행복한 느낌이 듭니다.


갓난아기 곁에 있으면 누구나 행복하듯 느껴지듯,

마음이 가난하여 아주 순수한 사람에게서는

아주 향기로운 향내가 나게 마련인 것이니, 이것이

바로 하늘이 내리는 축복의 기운이고 은총이다.


마음이 아릅답고 싶다면 아미타불이 되기 전의

법장 비구의 48발원을 보게 되면 아름다운 마음이

어떠한 지를 확실하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