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공스님은 후학들에게 ‘나를 찾는법’
이란 가르침을 통해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 문제 보다도 이 공부밖에 할 일이
없다는 결정적 신심(信心)부터 세워야 한다”
면서
“사람을 대할때는 자비심으로 대하여야
하지만, 공부를 위해서는 극악극독심이
아니면 팔만사천 번뇌마를 쳐부수지
못하나니라”고 강조했다.
스님은 1946년 10월20일 목욕 단좌한 후
거울에 비친 당신의 모습을 보고 “자네와
내가 이제 이별할 인연이 다 되었네 그려”
하고 입적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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