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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명상가는 늘 진리를 배워야 한다.

by 법천선생 2020. 2. 28.


배우는 바가 적은 사람은

들에서 쟁기를 끄는 늙은 소와 같이

몸에 살이 찔지라도 지혜는 늘지 않는다.


병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재산이며,

만족을 아는 자가 가장 넉넉한 자이다.


사람들은 서로 자기 의견이 옳고

남의 의견은 옳지 않다고 한다.


또 남이 진리라 하는 것을 자기는

아니라고 우겨댄다.


사람은 원래 깨끗한 것이지만,

모두 인연에 따라 죄와 복을 부르는 것이다.

저 종이는 향을 가까이 하여 향기가 나고,

 

저 새끼줄은 생선을 꿰어 비린내가

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은 조금씩 물들어 그것을 익히지마는

스스로 그렇게 되는 줄을 모를 뿐이다.


사랑에 겨워 않고 마음에 집착하는 바

없이 나를 버려 바르게 다스리면

그만큼 괴로움은 없어진다.


생각을 한 곳에 모아 욕심이 동하게 하지말고,

뜨거운 쇳덩이를 입에 머금고 목이 타는

괴로움을 스스로 만들지 말라.


승리는 원한을 가져오고

패배는 스스로를 비하한다.


이기고 지는 마음 모두 떠나

다투지 않으면 저절로 편해진다.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뉘우친다.

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번민한다.

악을 행했다는 생각에 번민하고,


벌받을 생각에 번민하고.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고통받는다.

 

이승에서 고통받고, 저승에서 고통받고.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악을 행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