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앞에서 가장 어려운 일을 당했을때,
또는 수믾은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하게 될때,
오직 다른 사람들의 이익만을 위하여 내 시간,
정성, 육체적인 노동 등을 이용하여 희생할때,
내 마음속에 얼마나 많은 마음속의 에고와
마군이가 들어 있었는지를 제대로 알게 된다.
수행자가 그러한 환경에 처해 보지 않게 된다면,
얼마나 많은 마음속에 에고와 마군이의 습성이
들어 차 있는지를 결코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부처의 자질도 있는 것이고
마군이의 성질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법이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모두 다 부처가 될 자질을
가지고 있지만 다만 스스로 선택을 하지 않는 것뿐이다.
그래서 선지식의 말씀을 많이 듣고 경전을 보면서
부처가 될 수 있는지를 공부하고 선택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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