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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성공

불교에서 삼재팔난을 면하는 방법

by 법천선생 2020. 3. 13.


삼재팔난을 면하는 방법으로 불교에서는

 ‘사무량심(四無量心)’을 제시하셨습니다.


이 네 가지 무량심이란 중생을 차별하지

아니하려는 부처의 마음을 이르는 것이지요.


즉, 중생에게 헤아릴 수 없는 복을 주는

네 가지 이타(利他)의 마음입니다.


곧 즐거움을 베풀고자 하는 자무량심(慈無量心),

어려움을 덜어 주려는 비무량심(悲無量心),

중생이 행복을 얻는 것을 기뻐하는 희무량심(喜無量心),

다른 사람에 대한 원한의 마음을 버리고

평등하게 대하는 사무량심(捨無量心)을 말하는 것,


곧, 이 네 가지 요소는 무한의식을 쓰는 생명의

본질인 불성(佛性)을 말하는 것입니다.


항상 미소 짓고 남을 칭찬하고 덕담하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희(喜)사랑이라는 무한의식을

실행하는 것은, 모든 살아있는 자들의 가슴에서

‘불행한 기분’과 ‘우울증’을 소멸시켜주는 치유의

무한능력을 생명에게 불어 넣어 주어 살리는 것입니다.


또한 누구나 참회하고 반성하여 누구든지

차별하지 않고 늘 평등하게 지켜주고, 무차별한

사(捨)사랑의 무한의식을 실행하면, 모든 살아있는

자들의 가슴에서 ‘미움’이나 ‘반감’이나 ‘잘못된

집착’으로부터 능히 치유되어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삼재팔난을 겪는 것도 알고 보면 우리가

스스로 그런 나쁜 업을 지은 결과입니다.


자업자득, 자수자작(自受自作)이지요.

그러므로 삼재팔난을 받을 것을 두려워 할 일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오면 다 달게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악업을 짓지 아니하고

이 ‘사무량심’을 닦아 가면 삼재팔난을 당할까

두려움에 떨 일은 없을것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onhoci&logNo=221280623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