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은 매우 중요하기에 내가 고귀한
생각을 할 때 온 우주가 나를 찬양하고
사랑하며, 나를 반기고 위하며 섬긴다.
그리고 내가 그들의 장소를 방문하길
기다리니, 나의 생각이 고귀하지 않고
영광스럽지 않고 깨달은 사람만큼 관대
하지 않으면 나는 평범한 중생이 된다.
“일체유심조(一體唯心造)”란 그런 뜻이다.
계율을 지키는 목적은 나 자신을 안정
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니, 계율은 누군가를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자신을 보호할 때 자연스레
다른 사람들 또한 아울러서 보호를 받는다.
나를 비난하고 내 감정을 건드리고 때리고
모욕함으로써 내 업장을 수거해 가도록
두지 않게 된다.
그들이 나중에 어떤 응보를 받는다면,
그것은 모두 나로 인해 야기된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신구의를 청정히 한다면,
나 자신뿐 아니라 상대와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도 보호하는 것이다.
나는 우주에 고스란히 펼쳐진 한 권의 책이니
항상 조심해야 하며, 나쁜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 즉시 잘라내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매우 곤혹스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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