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을 열심히하면 얼마가지 않아
죽을 것처럼 힘든 시점이 나타납니다.
그것을 사점(死點, Dead point)라고
합니다.
운동을 하면 산소가 부족하게 되는 데,
미리 숨을 많이 쉬어 비축할 수 없기에
운동을 하면 산소의 빚을 지게 됩니다.
산소는 근육 속에 있는 글리코겐을 연소하여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남는 젖산이라는
노폐물을 밖으로 실어내는 트럭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산소가 부족해지면 우리의 혈액은
산성화되어 지극히 괴로운 상태에 이르르게
됩니다.
또한 체온이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지며
PH농도 또한 급격히 올라가 흡사 죽을 것과
같은 상태 즉, 사점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법칙이 어려운 일을 많이 겪어야만
큰 성공의 기쁨을 맛보듯, 어려운 일을 당하고
나면 세컨드 윈드(Second wind)라는 조금은
덜 괴로운 견딜만한 상태에 이르르게 됩니다.
즉, 한번의 운동에 인생에서 느끼게 되는 경험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X-선이 처음 의학적으로 활용될 당시 사람의
심장을 찍어보고 건강상태를 진단하던 의사가
깜짝 놀라는 일이 벌어 졌다고 합니다.
이야기인 즉은 우연한 기회에 중장거리를 잘 하는
선수의 가슴사진을 찍어보니까 심장이 보통사람에
비해 너무나 큰 것에 놀라 심장병에 걸린 것이
아닌가하고 의심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중장거리운동을 하는 다른
선수들의 가슴을 찍어서 비교해본 바 운동을 한
사람의 심장은 보통 사람들보다는 훨씬 더
큰(최고 2.5배) 용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심장을 스포츠 심장이라고 합니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보통 사람의 심장이 1,500CC
라면 운동을 한 선수의 심장은 3,000CC자동차와
같이 힘차고 편안하며 건강하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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