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을 하여 진정한 삼매에 들어가려면
아주 좋은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어떤 염불이나 주문 등 대상에
완전 몰입을 하는 방법인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세상 모든 것들에
완전 무관심하는 것, 이 두가지 뿐이다.
그런데 필자가 생각하기에 두번째 방법은
사실 너무나 실행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염불이나 주문 등을 도구로 사용하여
그것이 완전 몰입을 해야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아미타불을 불러야 하는데,
늙어서 그것이 생각이 나지 않으니,
강건너 김처라고 잘못가르쳐 주었지만
그걸 열심히 부른 사람이 확실히 극락왕생한
것을 보면, 얼마나 집중했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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