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전명소'라는 깨달은 선지식이
자신이 깨우친 모든 공력을 그대로
버리고 세상을 떠나기는 너무나 아깝고
또한 중생들이 너무나 불쌍하다고 느껴져서
그분 나름대로의 방법을 사용하여
자신이 깨달은 법을 전해 주도록 했다.
자신이 죽고 나서라도 종이든 벽이든
땅바닥이든 자신이 만들어 낸 문양을
그리게 되면 자신의 공력이 그대로 나타나
작용하도록 했으니, 그것이 바로 부적인 것이다.
또한 자신이 지어서 만든 글귀를 외우게
되면 또한 그의 공력이 그대로 나타나도록
만들었으니 그것이 바로 주문인 것이다.
그런데 부처님께서는 경전을 모두 다 읽기도
어렵고 도를 다 설명하는 것도 너무나
어렵기에 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잘 못하는
사람이든 똑똑한 지식인이든 너무나도
간단하게 누구라고 다 성불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드셔서 후세에 전하셨으니 바로 나무아미타불
이라는 염불인 것이다.
이 염불을 외우게 되면 즉시 아미타 부처님께서
나타나셔서 우리 범부로서는 전혀 알 수 없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가장 적당한 가피를 내리도록
이미 입력해 놓으신 부처님의 원력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염불을 하게 되면 생각하지도 못할
여러가지 좋은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염불한 사람의 성취는 만명이 하여
단 한 명도 잘못된 사람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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