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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웃으면 왜 복이 오는가?

by 법천선생 2020. 11. 25.

내가 지금 마음이 심하게 우울하거나,

온갖 나쁜 생각인 슬픈 기분이 든다면,

 

몸에만 병이 드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도

병이 들었다는 것을 알아내고 강제로라도

내 그러한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바꾼다.

 

 

그러면 만가지나 되는 마음의 병의 큰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킬 것이다.

 

사실, 두뇌는 내가 강제로 웃으나 진짜로

웃으나 진위를 가려낼 수 없는 속성이 있다.

 

그래서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일뿐만 아니라

내 표정과 얼굴, 피부와 몸의 좋은 미용제다.

 

사람은 방긋 웃을 때가 당연히 가장 아름답다.

웃는 사람에게는 그에 합당한 천사가 따라

다니며 그로부터 복을 많이 받게 되는 것이다.

 

한 번 할짝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 한 번

크게 극심하게 노하면 한 번 늙는 법이다.

 

인생이 노래처럼 술술 잘 흘러갈 때에는

명랑하고 즐거운 사람이 되기 매우 쉽다.

 

그러나 진짜 가치 있는 사람은 웃는 사람이다.

모든 것이 잘 안 흘러 갈 때도 웃는 사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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