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을 자신과 동일시하지 말라.
생각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면,
당신은 그 생각뿐이 아니라 그 생각의
목격자로서의 자신 또한 의식하게 됩니다.
새로운 차원의 의식이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에 주의를 기울임에 따라,
그 생각의 저변이나 뒤 안에 있는
더 깊은 곳의 당신 자신을,
그 현존을 느끼게 됩니다.
그때, 당신을 점령하고 있던 생각은
힘을 잃고 재빨리 자리를 피합니다.
왜냐하면 생각을 자신과 동일시하지 않음으로써
더 이상 거기에 힘을 부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제멋대로 날뛰는 생각의
횡포를 막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자리를 비키면 당신은 생각의
흐름이 끊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무심[無心]’의 틈새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 틈새가 처음에는 몇 초에 지나지
않겠지만 점차 길어질 겁니다.
무심無心의 틈새를 경험할 때, 당신은
내면의 고요와 평화를 느끼게 됩니다.
평소에는 마음에 의해 가려져 있던 존재와의
자연스러운 합일감이 바로 이것입니다.
습을 거듭할수록 고요와 평화의 느낌이
점점 깊어질 것입니다.
'명상개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은 주인도 되고 심부름꾼도 된다고? (0) | 2020.11.28 |
|---|---|
| 백봉 김기추 선지식의 5가지 공부인 병통 (0) | 2020.11.25 |
| 고난에 좌절하지 말라! (0) | 2020.11.25 |
| 마음이 그대를 절대로 놓치지 않을 것이다. (0) | 2020.11.24 |
| 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 (0) | 202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