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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성공

베풀며 살고 과식하지 말자!

by 법천선생 2020. 12. 19.

베풀며 사는 것이 내 복 내가 만드는 일

사람을 돕는 방법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재물로 돕는 것, 다른 하나는 몸으로

어려운 사람을 찾아가 도와 주는 것,

 

마지막으로 남은 하나는 마음으로 하는

즉 말로하는 덕행인 것이다.

 

만약에 당신이 모든 일이 안정되고 만족한

때가 되면 그때 가서 나도 남을 위한 일을

좀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착각이다.

인간은 절대로 그럴 수가 없다.

 

당신이 가정적으로 근심이 전혀 없고

육체적으로 아무 병도 없고, 재정적으로

부족함이 없이 풍족하게 살며, 원하는 것을

다 이루고 바라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있다면

그게 어디 속세의 인간이란 말인가?

 

나누는 기쁨은 겪어본 사람만이 느끼는

또 하나의 행복인 것이다.

 

음식은 진귀하니 과식을 하지 말라.

음식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만큼 또한 소중하다.

그런데 필요한 것이라고 하여 많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하기보다는 그로 인해 병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식은 금물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음식을 절제한다는 것,

탐심을 억제하는 공부다.

 

많이 먹는 습관이 들면 욕심이 점점 생기고,

또 욕심 있는 사람이 음식도 더 많이 먹는다.

 

물론 절대적으로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육체적으로 노동일을 하는 사람들은

잘 먹고 든든히 많이 먹어야 한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소식을 하자. 소식을

하는 것이 뱃속도 편하고 활동하기도 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