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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애완견처럼 신을 사랑하라!

by 법천선생 2021. 2. 6.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순수한 사랑을 가진 사람에게는 전혀

불안하거나 긴장하는 공포심이 없다.

 

그는 마치 꼬리를 치면서 주인의 비위를

한껏 맞추는 애완견처럼 주인을 사랑한다.

 

그저 가장 친근한 태도로 감사할 줄

밖에 모르는 사람이 주인을 대하듯

신을 대하면 큰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일상에서의 사소한 모든 생활에 대하여

그 하나하나에마다 깊이 감사하라.

 

그리고 내 마음속의 신성에는 더욱 더

친절하고 사랑하고 다정하게 감사하라.

 

그러나 내 겉 마음의 에고의 마음에는

얼음처럼 냉정하지만 버리지는 말라.

 

내면의 자성불에게 항상 최고로 감사하라.

내 마음 속에 있는 그 신성은 우주에서도

가장 최상의 만족을 알고 있는 법이다.

 

자신이 얻은 것에 깊이 감사하는 정신은

모든 일에서 몇 갑절의 이익을 챙기는

아주 유능한 장사꾼, 상인과도 같다.

 

콩 심은데 콩 나듯, 감사하는 마음을

뿌리면 감사할일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