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마음을 참스승의 가르침에 두고,
이 불건강한 몸과 마음은 내가 아니며,
나는 이 몸이 아닌 존재-의식-지복으로
가득 찬 진아 임을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부단한 염송이나 "나는 진아, 불성이다.
모든 것이 진아다." 하는 명상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온갖 이익이 따라올 것이다.
진아의 깨달음만이 불변의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고, 다른 모든 것은 환상적인 삶이니
그 모든 세상의 것들을 믿지 말아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하고 탐구하는 것은
철학적인 탐구이고, 이것이 직접적인 길이고,
쉬운 길이다.
다른 모든 길은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뭔가 성과를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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