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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사후세계를 제대로 알아야....

by 법천선생 2021. 3. 27.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슬퍼하지 않는 것이 최상이며

올바른 방법입니다.

 

물론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이것이 보다 높은 희생과 사랑입니다.

 

그 사람이 ‘감옥’, 즉 육체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기뻐해야 됩니다.

 

영혼은 자유롭게 어디든 날아다닐 수

있고, 많은 지혜를 배울 수도 있으며,

하고 싶은 것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사람들은 사후의 세계를

엿볼 수 없기 때문에,

친구나 친척들의 죽음을

기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사후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떻게 죽는지 배울 수 있지요.

이 세상 너머, 다른 차원에 있는

행성에 가는 법을 배우면

사후의 삶이 행복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그리고 사랑했던 사람이 어디에

갔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떠난 다음 갈 곳을

선택할 수도 있고요.

 

이렇게 되면 죽음을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이 죽어도

울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울기는 해도 깊은 슬픔에

빠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신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