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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천국도 지옥도 스스로 만든다!

by 법천선생 2021. 4. 21.

김종명 씨는 부모를 잘 만나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는 편안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가 태어나 자라면서 단한번도 가족이

죽는 것을 보지 못하던 그에게 4년전에는

부친이 그리고 모친이 부모님이 다 돌아가셨다.

 

또한 2년후에는 그렇게 사랑하던 아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시련을 겪게 된 것이다.

 

그는 자기 신세를 한탄하며 신세 한탄을

하면 다른 사람들의 많은 위로를 받았다.

 

그러다가 그에게 더욱더 큰 시련이 찾아 왔는데,

그의 아내가 그가 외지에서 주말 부부를

하는 동안 갱년기 병으로 우울증이 찾아오게

되자, 그를 위로하며 격려하던 자주 들럭

거리던 남자와 정을 통하고 있었던 것을 

우연히 알게 된 것이었다. 

 

그에게 있어 그것은 너무나 큰 충격이고,

배신이었으며, 큰 고통이었던 것이다. 

 

믈론 그리고나서 아내는 정신병원에 다니면서 

우울증을 치료하는 약을 오래 먹게 되었다.

 

김씨는 많은 고민을 하며 아내의 외도에 대한 

충격을 견디기 위하여 감사한 마음을 훈련하고 

나무숲속을 걷는 것으로 자신을 치유했다.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 있더라도 숲속을 

걷게 되면 모든 시름이 다 삭아 버린다는 것을 

몸소 직접 체험함으로 알게 된 것이었다. 

 

자기 감정이 생기는대로 마음대로 한다면

아마 이 세상의 일들은 지옥이 될 것이다. 

 

자신이 정말로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한다면

결국은 너그럽게 용서하는 것만이 유일한

자비심의 해결책임을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것이 감정놀음이고

그것이 바로 마귀가 가져다 주는 마음이며,

천국도 지옥도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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