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수용
누군가 당신에게 무례하고 가슴 아픈 말을
하더라도 공격, 방어, 회피와 같은 무의식적인
반응과 부정적 감정으로 들어가지 마십시오.
그것이 그대로 당신을 지나쳐가도록 하십시오.
아무런 저항도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더 이상 아무도 다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용서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당신은 상처를 받지 않게 됩니다.
거기에다 그 상대의 입장이 되어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바라보게 되면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점차로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자기의 기준으로 모든 것들을 보기에
시비 분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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