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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

구연산은 식초의 3배 효과가 있다.

by 법천선생 2021. 9. 24.

 

구연산은 식초의 3배 효과가 있다.

구연산을 먹고 2~3시간만 지나면 노랗고

탁하게 나오던 소변이 수돗물 같이 맑아짐을

몸소 체험할 수가 있다.

 

이것은 신장과 간장의 기능이 신선하고

활발해진다는 사실이며 방광이 좋아진다는

증거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좋다는  구연산이라도

너무나 시거워 먹기가 어렵다는 것인데

 

필자가 그동안 나름대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았지만

방법들이 마땅치가 않았다.

 

그래도 나름대로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숟가락에다

약 3/2숟갈을 담아서 혓바닥을 내밀고

그 위에만 살짝 붓는다.

 

이럴 때 자칫 잘못하여 목구멍으로 넘어가거나,

이빨에 닿으면 안 좋으니 조심하면서 완전히

혓바닥 위에만 쏟아 놓고 미리 준비한 물을

마시면서 넘기는 방법이었다.

 

손바닥·발바닥·손톱 밑에 생기는 무좀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구연산으로 고친다.

 

여드름, 겨드랑 밑의 심한 냄새도 구연산으로 고친다.

신장병으로 몸이 퉁퉁 부어오른 사람의 부종(浮腫)도 고친다.

식초요법으로 건강을 지키던 사람은 구연산으로

바꾸면 3배의 효과가 있다.

 

이렇게 만병통치에 가까운 구연산을 왜 의사,

약사들이 권하지 않고 있었을까?.

 

이부영의학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의과대학이나 약학대학에서 가르치지 않고 있으니

알 리가 없고, 안다 해도 값싼 구연산으로 병을

고친다면 돈벌이도 안 되어 간판을 다 뜯어내려야

할 판국이니 누가 그 같은 짓을 한단 말인가.

 

 

이토록 신기하고 좋은 치료제를 왜 이제까지

덮어두고 세상에 알리지 않았을까.

 

옛 부터 식초는 불로장수의 신약(神藥)이라 했거늘…,

하물며 구연산에 있어서는 더할 나위가 없다.

 

사람이 피로해지는 것은 체내에 노폐물이 쌓여

몸이 무거워지고 근육이 굳어지고 신경통의 원인이

된다는 ‘필민산’ 과 ‘유산’ 이 증가하기 때문인데

이때 구연산을 먹으면 이들의 발생이 억제되어

근육은 부드러워지고 혈액은 맑아지고 대사기능이

순조로워진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그러면 구연산의 정체는 무엇일까?

레몬 또는 밀감 등의 과실 속에 함유되어 있는

염기성의 유기산으로서

 

옛날에는 이것을 과일에서 추출해서

청량음료나 식품첨가제로 사용해 왔으나,

근래에는 전분이나 전분박을 발효시켜 만들어내고 있다.

 

결정성의 백색 가루로 되어 있고 물에 잘 녹으며

이것을 청량음료 등에 첨가하면 상쾌한 맛을 낸다.

 

구조식은 식초와 비슷한데 ‘카복실기’ 즉 COOH기가

식초의 3배가 붙어있으니 구연산은 3배 효과가 있다고 보

는 것이다.

 

그러니까 식초요법으로 건강을 지키던 사람은 구연산으로

바꾸면 3배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참고해 둘 필요가 있다.

 

건강은 행복의 원천이니 누구나 건강을 스스로 지켜가야 한다.

그런 면에서 구연산은 실질적인 건강의 파수꾼이라 할 만하다.

 

나는 구연산을 복용한 지 이제 막 20년째에 들어서고 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구연산의 최장기 복용기록 보유자가

될 것도 같고, 구연산의 신비성에 대하여 나만큼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드물 것 같다.

 

때로는 내 자신도 이런 신비의 효능을 혼자만 알고

건강을 지탱하면 될 터인데 무엇 때문에 의학계의 눈총을

받아가며 욕을 먹는 걸까 생각해 본다.

 

그러나 구연산 애독자들에게만은 건강을 선사해 드리지

않을 수 없어 이 글을 써 보낸다.

-----이부영박사의 글 중에서-- 현, 서울대학교 의대 명예교수-----

 

가슴과 목덜미, 그리고 얼굴에 까지 좁쌀만한 돌출물이 생겨

몇 달간을 피부과에 다니며 치료를 하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고민하던 분들을

나의 끈질긴 설득으로 복용을 시켜 10여일 만에 완전히 치유가 되게 하고,

 

알레르기성 피부염 환자와 아토피성 피부질환자에게도 똑같은 방법으로

치료해 줌으로써 구세주라는 칭호를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나는 50대 초반부터 노인성 피부 질환인 검버섯이

손등과 얼굴의 일부에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구연산을 복용하고 나서부터는 검버섯이 더 생기지 않는다.

나는 여기서 또 한 번의 신비성을 느꼈다.

 

이런 면에서 구연산은 어느 보약, 강장제보다도 차원 높은 건강식품임을

확신하고, 이런 실질적인 복용효과와 치료경험을 통하여 복용법을

다음과 같이 정립하여 건강유지와 질병치료를 위한 설명을 해오고 있다.

 

-이부영박사의 글 중에서-

-대한의학회에서 주는 분쉬의학상을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많은 상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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