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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성공

믿지 못하면 진보도 없다!

by 법천선생 2022. 1. 1.

초기불교, 남방불교의 염불수행에서

염송되는 경문입니다.
 
“마하나마여, 여기 그대는 다음과 같이

여래를 계속해서 생각해야 한다.(수념).


‘이런 이유로 그분 세존께서는

아라한(應供)이시며,
완전히 깨달은 분(正等覺)이시며,


영지와 실천을 구족한 분(明行足)이시며,
피안으로 잘 가신분(善逝)이시며,


세간을 잘 알고 계신 분(世間解)이시며,
가장 높은 분(無上士)이시며,


사람을 잘 길들이는 분(調御丈夫)이시며,
하늘과 인간의 스승(天人師)이시며,


깨달은 분(佛)이시며,
세존(世尊)이시다. ’라고.
 
마하나마여, 성스러운 제자가 이와 같이

여래를 계속해서 생각할 때 그의 마음은

탐욕에 얽매이지 않고, 성냄에 얽매이지

않고, 어리석음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때 그의 마음은 여래를 의지하여 올곧아진다.

마하나마여, 여래를 의지하여 올곧은 마음을

가진 성스러운 제자는 법과 관계된 환희를 얻는다.

 

환희하는 자에게 희열이 생기고, 희열을

느끼는 자는 몸이 경안하며, 몸이 경안한 자는

행복을 느끼고, 행복한 자는 마음이 삼매에 든다.


마하나마여, 이를 일러 ‘성스러운 제자가

탐.진.치로 고요하지 못한 사람들 가운데서

고요함을 얻고, 악의에 찬 사람들 가운데서

악의없이 머물고, 법의 흐름에 들어 부처님을

계속해서 생각함을 닦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