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실함과 갈망은 집착과 다른 것이다.
그러나 처음으로 명상 수행을 시작한
사람들은 이를 구별하기 어렵기는 하다.
하지만 그것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매일 자기가 가진 최선을 다하면 된다.
일부러 명상을 하며 스승을 생각하기만
한다면 그 시간은 공덕이 되는 셈이다.
명상에 집중이 잘되어 좋고 나쁘고, 혹은
잡념이 있었든 없었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앉아있는 시간들은 그대로 기록되어
위로 올라갈 비행기 연료가 될 것이다.
한 가지 비유를 들겠는데, 옷가게에서
점원으로 고용되어 일한다면 때로 손님이
없을 때는 그냥 앉아서 졸기도 한다.
그래도 주인은 그 날 임금을 지불한다.
또 하루 종일 바쁜 날 역시 임금은 똑같이
계산한다.
가게에 일하러 오기만 하면 그에 대한
월급을 받는 것과 같이 명상도 마찬가지다.
체험과 관계없이 명상을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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