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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성공

되로 주고 말로 받은 이야기

by 법천선생 2022. 5. 27.

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몰고 가던 "멜빈 다마"라는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웠다.

그러고는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제가 태워 드릴께요!

그 노인은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가는데 태워다 줄 수 있겠소?
하면서 낡은 트럭에 올라탔다.
어느덧 목적지인 라스베이거스에 도착 했다.

가난한 노인이라 생각한 젊은이는 25센트를

주면서 영감님! 차비에 보태 쓰세요!

그러자 노인은 참 친절한 젊은이로구먼!

어디 명함 한장 주게나!
그는 무심코 명함을 건네주었다.

명함을 받은 노인은 멜빈 다마! 고맙다네!

내 이 신세는 꼭 갚겠네!
나는 "하워드 휴즈" 라고 하네!

그후 세월이 흘러 이 일을 까마득히 잊어

버렸을 무렵에 기상천외한 사건이 일어났다.

세계적인 부호인 하워드 휴즈 사망이란

기사와 유언장이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하워드 휴즈는 영화사, 방송국, 비행기회사,

호텔, 도박장 등 50개 업체의 회장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의 유산중에 16분의1을
'멜빈 다마'에게 증여한다는 내용이 유언장에

기록되어 있었다.

가족들과 지인들은 ''멜빈 다마"란 사람이

누구인지 도대체 아는 사람이 없었다.

다행히 유언장 뒷면에 하워드 휴즈가 적어

놓은 '멜빈 다마'의 연락처와 함께 자신이 일생

살아 오면서 가장 친절한 사람이란 메모가 있었다.

그 당시 하워드 휴즈의 유산이 250억 달러 정도였다.

16분의 1은 1억 5000만 달러이며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2천억원 가량이었다.

낡은 트럭을 태워준 친절과 25센트의 치비로

친절을 투자해 2천억원으로 되돌아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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