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에 대하여
첫째, 제자가 스승을 멋대로 판단할 수는 없기
때문에 대체로 ‘법맥(法脈)’을 따져 봐야 할 것이다.
곧 법맥이 분명히 전해 오는 선대(先代) 선지식이
인가한 분을 따라야 한다.
둘째, 제방(諸方)의 구참(久參) 수행자들에게
법맥의 흐름을 물어보거나 조언을 구하여 어떤
선지식을 찾아가야 하는지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선지식의 가르침이 부처님과 역대 조사
스님들의 가르침에 부합하는지 판단한 연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
셋째, 모시고자 하는 선지식의 삶과 수행이 일치하는가의
여부를 살피는 일도 선지식을 찾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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