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외국 화가의 놀랍고도
적나라한 엽기적 작품인데,
아래는 심장의 그림이고,
그 심장에서부터 분노로 인하여
화의 불길이 솟아 오른다.
그리고 그 위에 불길에 걸쳐져서
익어 가고 있는 것이 바로 두뇌이다.
분노, 화를 내게 되면 한번에 두뇌세포가
약 100개쯤 파괴된다고 한다.
화를 내게 되면 두뇌 위로 올라가는
혈류량이 줄어 들게 되어
결국 뇌세포가 사멸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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