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자라면서부터 만들어진 생각하는
방식을 갑자기 바꾸는 것은 사실, 매우
그렇게 하기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사람의 두뇌속 환경은 슬퍼하면서 동시에
기뻐할 수 없는 좋은 생각과 나쁜 생각을
동시에 할 수 없는 일원적 구조인 것이다.
그래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떠한
환경에서든지 '항상 기뻐하라'는 말이
두뇌과학적으로도 확실한 진리인 것이다.
어떤 강제적인 방식으로든지 감사하면
마음에서 기쁨이 넘치며, 감사하면 언제나
생기가 있고, 감사하면 우울증이 치유되며,
감사하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진다.
감사하면 마음에서 걱정 근심이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되며, 매사에 무조건 감사하면
그사람은 늘 웃는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고통과 분노가
사라진다.
감사하면 부족한 현실을 수용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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